[스크랩] 칸의 백두대간 15구간 (화방재-피재) 뒷날 다음날 (2008.04.20): 평소에 잘 꾸지도 않던 꿈까지 꾸었다. 그것도 난해한 꿈이다. 새벽에 목이 말라 깨었는데, 온 몸이 쑤시고 머리에 열도 있는 것 같다. 다시 잠들어도 난해한 꿈은 계속 이어진다. 태경이가 와서 모두 일어난다. 여전히 몸이 아프다. 만제와 동립이 산행을 미루자.. 산길 따라 2012.0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