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2박3일 지리산종주_3 셋째 날(2010. 7. 25) 산행시각: 장터목(05:05) - (05:20)제석봉(05:50) - 장터목(07:52) - (09:16)소지봉 - (11:30)백무동 천왕봉 일출 보러 가는 사람들의 움직임과 소란에 잠을 깬다. 날씨를 보니 일출보기 힘들 것 같다. 늦게까지 자고, 천천히 천왕봉을 오르기로 하고 다시 누웠으나 잠이 오지 .. 산길 따라 2012.02.04
[스크랩] 2박3일 지리산종주_2 둘째 날(2010. 7. 24) 산행시각: 연하천(07:30) - (08:36)형제봉 - 벽소령(10:36) - 선비샘(11:53) - (12:36)천왕봉을 찾아보세요(13:05) - (14:37)세석(15:36) - (17:29)장터목 새벽 4시 경에 만제의 “비 온다”는 소리에 잠을 깬다. 안개비가 간간이 오고 있어 그냥 잠을 계속하려 해보지만 얼마 있지 못.. 산길 따라 2012.02.04
[스크랩] 2박3일 지리산종주_1 세영이의 2박3일 지리산종주 “그래! 좋아! 아빠랑 지리산 종주 할래!” 오잉?! 기대하기 않았던 세영이의 대답에 놀란다. 동립의 재간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. 미국서 막내딸 세영이가 왔다고 동립과 만제가 저녁을 샀다. 어쩌다가 등산과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오더니, “교수님.. 산길 따라 2012.02.04
[스크랩] 제자와 설악 서북능 3박4일 그 첫날 제자와 설악 서북능 3박4일 (2009.08.13-16) 당초 이랬던 계획이 십이선녀계곡(1박) - 안산 - 대승령 - 귀떼기청봉 - 한계삼거리 직전 - 곡백운(1박) - 수렴동 계곡 - 쌍폭 - 봉정암 - 소청 - 중청(1박) - 소청 - 휘운각 - 공룡능선 - 마등령 - 비선대 - 소공원 요렇게 되어버렸다. 십이선녀계곡(1.. 산길 따라 2012.02.04
[스크랩] 꿩 대신 닭 (뜻하지 않은 완도 오봉 종주) 뜻하지 않은 완도 오봉 종주 언제 : 2009년 2월 21일(토) 누구랑 : 務本, 기차여행, 불꽃, 칸 산행시간 : 훈련원입구/11:10(알바) - 11:24/등산로 입구 - 12:16/숙승봉(점심)/13:30 - 14:03/업진봉 - 14:22/백운봉- 14:46/제2 전망대 - 15:22/상황봉 - 15:34/심봉 - 16:21/대구리 2월 초에 제자들과 가려다 연기.. 산길 따라 2012.02.04
[스크랩] 제자들과의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 (미시령-진부령) 제자들과의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 (미시령-진부령) 언제: 2008.09.07 누구누구: 김만제, 서동립, 한규광 산행시각: 미시령/10:02 - 11:00/상봉샘/12:03 - 12:34/상봉 - 13:28/군물자보관처 - 14:10/점심/14:40 - 14:44/헬기장 - 15:00/대간령 - 15:27/암봉 - 15:41/암봉 - 16:22/병풍바위/16:34 - 16:59/마산/17:05 - 17:.. 산길 따라 2012.02.04
[스크랩] 칸의 백두대간 15구간 (화방재-피재) 뒷날 다음날 (2008.04.20): 평소에 잘 꾸지도 않던 꿈까지 꾸었다. 그것도 난해한 꿈이다. 새벽에 목이 말라 깨었는데, 온 몸이 쑤시고 머리에 열도 있는 것 같다. 다시 잠들어도 난해한 꿈은 계속 이어진다. 태경이가 와서 모두 일어난다. 여전히 몸이 아프다. 만제와 동립이 산행을 미루자.. 산길 따라 2012.02.04
[스크랩] 칸의 백두대간 15구간 (화방재-피재) 칸의 백두대간 15구간 (화방재-피재) 언제: 2008.04.19 누구누구: 김만제, 서동립, 한규광 산행시각: 화방재/09:03 - 09:32/수리봉/09:38 - 10:20/만항재 - 10:57/선수촌도로 - 11:25/함백산/11:59 - 12:30/중함백 - 12:53/제2쉼터(샘터: 점심식사)/13:30 - 14:08/은대봉 - 15:45/금대봉 - 16:38/1233봉 - 17:15/비단봉 -.. 산길 따라 2012.02.04
[스크랩] 추자도 낚시여행 11월 24일 (토요일) 새벽 3시, 약속대로 제자들은 나를 픽업하여 완도로 향한다. 추자도 낚시여행을 즐기러.. “교수님! 그러시면 내기하시죠!” 추자도를 향하는 배안 라운지의 한 테이블에 둘러 안자 맥주를 마시며 동립이 하는 말이다. 2주 후에 있는 “귀연의 밤”에 참가신청하.. 여행 이야기 2012.02.04
[스크랩] 칸의 백두대간 7_1구간 (화령재-비재) 산행기 쓰기가 한 번 밀리기 시작하더니 반년이 지나도록 미루고 있다. 이제라도 쓰기 시작하지 않으면 아예 포기하게 될 것 같아 써야지, 써야지 하면서도 여전히 미루고 있는 스스로를 꾸짖고 달래어 이제야 자판을 두드린다. (2007년 11월에..) 칸의 백두대간 7구간 (화령재-비재-.. 산길 따라 2012.02.04